한국투자증권은 반등국면을 염두에 두고 낙폭과대주중 이익모멘텀이 높은 10개 종목을 추천했습니다.



소민재 연구원은 "주요국 중앙은행의 긴축정책에 대한 우려가 높아질 수 있지만 이미 긴축 우려가 반영된 한국 증시는 충격이 덜할 것"이라며 "현재의 횡보 국면이 좋은 저가 매수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예상 EPS 추정치가 양호하고 1월 하락 장세에서 지수보다 더 큰 낙폭을 보인 종목 중에서 하이닉스반도체, GS건설, 두산인프라코어, 대우인터내셔널, KCC, 한화, 고려아연, 에스원, 코리안리, 한화석유화학 등 10개 종목을 선정했습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