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학 등록금 학교별로 최대 6배차이 .. 포천중문의과대 年1055만원 최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해 대학의 학비가 학교별로 많게는 6배가량 차이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4년제 사립대학 중 연간 등록금이 가장 비쌌던 곳은 포천중문의과대 의학계열로 연간 등록금이 1055만2000원에 달했다. 등록금이 가장 싼 곳은 중앙승가대학교 인문사회계열 183만6000원으로 포천중문의대의 6분의 1 수준으로 집계됐다.

    국ㆍ공립대의 경우 자연계열에서는 서울대가 510만2000원으로 가장 비쌌고 인천대(464만4000원) 경북대(382만1000원) 서울시립대(381만4000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인문사회계열에서는 인천대(413만1000원)가 서울대(398만원)보다 등록금이 비쌌다.

    사립대의 자연계열에서 등록금이 가장 비싼 대학은 남서울대로 811만5000원에 달했다. 백석대(810만4000원) 이화여대(804만5000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인문사회계열은 백석대(664만원) 을지의과대(653만5000원) 이화여대(652만8000원) 숙명여대(647만5000원) 등이 가장 비싼 곳으로 꼽혔다.

    의학계열에서는 포천중문의대가 1055만2000원,공학계열에서는 고려대가 851만8000원으로 가장 비싼 대학으로 집계됐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연이은 '공소기각' 법원이 직격한 檢 '별건 수사' 실체는 [정희원의 판례 A/S]

      다수가 생각하는 정의와 법의 정의는 왜 다를까요. '정희원의 판례 A/S'에선 언뜻 보면 이상한 판결의 법리와 배경을 친절히 설명해드립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오세용)는 지난 9일,...

    2. 2

      "스폰녀 만나려면 月 1000만원"…남성 연락에 9000만원 '꿀꺽'

      조건 만남을 하는 이른바 '스폰녀'를 주선하겠다는 허위 광고글로 9000만원에 가까운 금액을 가로챈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채권 추심 허위 광고로 다른 피해자에게서 돈을 뜯어...

    3. 3

      연휴 뒤 尹 내란재판 1심 결론…대법원이 정한 사형 선고 요건은?

      설 연휴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가 이뤄진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들이 줄줄이 징역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의 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