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티는 24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억7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2억3800만원으로 165.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억4100만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측은 "금융IC카드의 국내 금융권 납품이 늘어나 매출액이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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