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내은행 자산건전성↑ 수익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은행들의 자산 건전성은 좋아지고 있는 반면 수익성은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감원 집계 결과 지난해말 기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은 0.84%로 자산건전성분류기준(FLC) 제도가 도입된 99년 이래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ROA, 즉 총자산이익률은 1.12%를 기록, 전년대비 0.15%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규발생 부실채권이 12조5천억원에 그친데 반해 정리실적이 14조4천억원에 달하면서 부실채권 비율이 크게 떨어졌지만 은행간 영업경쟁 심화로 순이자 마진이 줄면서 수익성은 다소 악화됐다고 금감원은 설명했습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고유가탓 항공 유류할증료 큰폭 뛸 듯

      항공사가 항공권에 추가로 부과하는 유류할증료가 다음달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상승한 여파다. 국제선은 발권일 기준 기존보다 수만원씩 비싸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 2

      최고가격제의 '딜레마'…치솟은 유가 반영땐 가격 못잡아

      중동 사태를 계기로 도입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의 ‘2차 고시’를 놓고 주무부처인 산업통상부의 고민이 벌써부터 깊어지고 있다. 무섭게 치솟는 국제 가격을 반영하자니 휘발유 등의 최고가격을 대폭 올...

    3. 3

      발전 5社·데이터처 산하기관 통합도 '속도전'

      1500개가 넘는 공공기관 가운데 기능이 중복되고 역할이 불분명한 기관을 통합하는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발전 공기업과 국가데이터처 산하 기관 등이 우선순위로 거론되는 가운데, 정부는 이르면 이달 말 통합 대상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