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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매수↔개인·기관 매도..코스피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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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증시 부진으로 큰 폭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프로그램 매수세 유입과 외국인 선물 매수로 반등했지만 '사자'는 세력이 없어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3일 오전 10시34분 현재 전날보다 1.12포인트(-0.07%) 내린 1362.29포인트를 기록중이다.

    코스피는 이날 미 증시 조정으로 10포인트 가량 하락한 채 출발했으나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매수세와 외국인 선물 매수에 힘입어 상승으로 돌아섰다.

    그러나 개인과 기관이 모두 매도에 나서면서 상승세가
    꺾인 후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각각 301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비차익거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122억원 매수 우위다.

    코스닥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은 오전 10시36분 현재 전날보다 1.45포인트(-0.24%) 하락한 575.67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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