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퍼스트 브랜드 대상] 웅진식품(주) '자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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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이 2004년 4월 새롭게 선보인 과일·야채음료 브랜드인 '자연은'은 자연 그대로 잘 익은 원료를 엄선하여 만든 건강음료 브랜드다.
'자연의 은혜'라는 의미의 '자연은'은 최근 자연주의 식품과 슬로푸드(slow food)운동 등의 웰빙 트렌드를 효과적으로 반영한 결과 출시 첫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75% 급성장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까지 토마토,알로에,제주감귤,포도,제주당근,오렌지,푸룬,석류,레드오렌지 등 총 9종이 출시됐다.
'자연은'은 특히 알로에와 토마토 등이 월 1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유수의 외국계 브랜드가 선점하고 있는 과채주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됐다.
'자연은'이 과채주스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농부의 손길과 정성이 들어가 가장 맛있는 시점에 수확한 원료를 사용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농부의 손길과 정성이 들어간 시점부터 수확시기까지의 시간을 제품명에 드러내,'자연은 90일 토마토','자연은 790일 알로에' 등과 같은 브랜드 전략이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자연의 은혜'라는 의미의 '자연은'은 최근 자연주의 식품과 슬로푸드(slow food)운동 등의 웰빙 트렌드를 효과적으로 반영한 결과 출시 첫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75% 급성장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까지 토마토,알로에,제주감귤,포도,제주당근,오렌지,푸룬,석류,레드오렌지 등 총 9종이 출시됐다.
'자연은'은 특히 알로에와 토마토 등이 월 1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유수의 외국계 브랜드가 선점하고 있는 과채주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됐다.
'자연은'이 과채주스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농부의 손길과 정성이 들어가 가장 맛있는 시점에 수확한 원료를 사용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농부의 손길과 정성이 들어간 시점부터 수확시기까지의 시간을 제품명에 드러내,'자연은 90일 토마토','자연은 790일 알로에' 등과 같은 브랜드 전략이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