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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주촌신도시 내달 착공 ‥ 2012년까지 6919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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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시 주촌면 일대의 신도시 개발이 다음 달 시작된다.

    김해시는 22일 김해시 주촌면,외동,풍유동 지역 132만㎡ 부지에 대해 교통·재해 환경영향평가를 마치고 지난해 말 경남도에 실시설계 인가를 신청했으며 다음 달 설계인가 승인이 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토지소유자 조합인 '선천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은 실시설계 인가가 나오는대로 1800억여원을 들여 2012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용지 25만6000㎡,단독주택 용지 43만6000㎡가 조성되며 모두 6919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주촌신도시가 개발되면 장유신도시 내외신도시 북부신도시 등과 함께 김해 서남지역 주택벨트화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김해=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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