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내게이션 분야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팅크웨어는 2002년 8월 국내 최초로 그리스에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수출,일본 제품 위주의 세계 내비게이션 시장에 새 지평을 열었다.

특히 팅크웨어는 야심작인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내비게이션 '아이나비STAR'를 내놔 현재의 인기몰이를 지속시킬 계획이다.

'아이나비STAR'는 윈도CE 운영체제에 붉은색 터치 센서 빛이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이 돋보인다.

국내 최초로 PMP에 내장형 GPS 안테나를 사용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외관을 가졌다.

무선 리모컨이 있어 사용하기가 휠씬 편리해졌다.

'아이나비STAR'는 500㎒의 고성능 CPU를 채용하고 있다.

DMB와 내비게이션을 함께 사용하기 원하는 PMP 구매자들의 기호를 반영해 DMB는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D1급의 동영상 파일을 파일변환 없이 재생할 수 있고,컴퓨터 게임과 고화질의 영화 시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