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삼성전자 조직개편 어떻게? 입력2007.01.18 17:47 수정2007.01.19 10: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그룹 임원 인사 이후 19일 발표될 예정인 삼성전자의 조직 개편 내용에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이건희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 전무가 맡을 새로운 역할과 수익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활가전총괄 사령탑에 누가 임명될지가 주요 관심사다.최지성 사장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정보통신총괄 사업부의 임원 보직 인사도 눈길을 끌 전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VDC 기술 지도 그리는 특허청 특허청이 인공지능(AI) 시대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관련한 ‘글로벌 특허 지도’를 작성해 기업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특허청(청장 김완기·사진)은 19일 대... 2 "LG전자, 가장 혁신적 車기업"…美 패스트컴퍼니 선정 LG전자는 미국 경제 전문지 패스트컴퍼니가 발표한 자동차 부문 ‘2025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패스트컴퍼니는 LG전자에서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의 소프... 3 두산밥캣 "건설장비용 배터리 원천기술 확보" 두산밥캣이 소형 건설장비용 배터리 팩 원천기술 확보에 나섰다. 건설장비 핵심 부품의 수직 계열화를 완성해 생산 효율성과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두산밥캣은 LG에너지솔루션과 ‘소형 건설장비 배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