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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 관망세 뚜렷, 당분간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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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국내 증시가 방향성 없이 관망세가 뚜렷합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 매매 흐름이 확인될 때까지 혼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증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차희건 기자..전해주시지요.

    [기자]

    시장을 주도할만한 투자주체가 없는 가운데 국내 증시는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장 초 인텔의 실적 부진 여파로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국내 증시도 사흘째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씨지> (장중 등락 반복)

    * 투자 주체와 주도주 부재

    * 프로그램 매매 의존 심화

    * IT 기술주 약세 걸림돌

    * 방향성 없는 관망 장세

    장중반 일본은행(BOJ)의 기준 금리 동결 소식과 프로그램 매수가 확대되며 반등을 시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우위를 보여 오름폭이 크게 줄었습니다.

    하지만 기관 매물이 집중된 코스닥 시장은 주도주 부재 속에 IT장비부품주 약세를 보여 사흘 연속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매수 주체가 드러나지 않는데다 주도주 없이 개별 종목을 중심으로 순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시장이 불투명하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씨지> (혼조 장세 지속)

    * 새로운 재료 부각 기대난

    * 수급요인 해소여부 불투명

    * 모멘텀 형성까지 종목장세

    수급 측면에서도 프로그램 매매와 외국인 동향에 따라 시장 등락을 결정되는 의미없는 수급 장세가 반복되고 있어 불안요인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주요 기업실적이나 일본 금리인상 발표가 증시에 모멘텀으로 작용하지 못했기 때문에 새로운 계기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적 개선에 대한 믿음이 약해 해외 증시나 시장외적 변수에 크게 흔들리는 과도기적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기술적 분석에 의존하는 종목별 단기매매를 권하고 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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