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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2011년까지 어장환경개선 2,63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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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가 어장환경 개선을 통한 지속가능한 어업생산기반 조성에 나섭니다.

    김춘선 해양수산부 어업자원국장은 1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12월 어업인의 어장관리의무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어장관리법'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어장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보전하기위한 '전국어장관리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양부는 어장정비사업과 어장관리해역 정화사업에 각각 2천50억원과 868억원을 투입하는 등 2011년까지 25개 사업에 모두 3천632억원을 투입해 깨끗한 어장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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