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천도시가스 주가 상승 기대하기 어렵다" 한국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투자증권은 16일 인천도시가스에 대해 "주가가 업종평균 대비 다소 높다"며 "배당수익률이 업종편균에 비해 높은 점을 제외하면 할증 거래돼야 할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상장으로 발행주식수가 280만주에서 400만주로 늘어났지만 유통 가능 주식수는 97만5000주로 총 발생주식수의 24.1%이다.

    상장 이후 일평균 거래량은 3만7584주로 거래량/발행주식수 비율이 0.9%에 불과해 주가가 적시에 기업가치를 제대로 반영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공급권역 내 택지개발로 신규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성장성은 업계 평균을 상회하지만, 올해 중으로 '온압보정계수'가 도입될 경우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 증권사 윤희도 연구원은 "현재 주가 기준 배당 수익률은 4.8%로 정기예금금리를 상회한다"며 "가시화된 성장 동력을 찾기 어려운데다 온압보정계수 도입으로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을 전제하면 주가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시점"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하이브, BTS 업고 이익 증가 본격화"-SK

      SK증권은 18일 하이브에 대해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복귀로 이익 성장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8만원을 새로 제시했다.이 증권사 박준형 연구원은 "글로벌 ...

    2. 2

      흔들리는 유가에도…코스피는 상승 출발 전망 [오늘장 미리보기]

      18일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을 바탕으로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중동 지역 긴장에 따른 유가 변동성은 여전히 부담 요인이지만, 증시 하방 경직성이 확인되면서 투자 심리가 점차 안정되는 모습이...

    3. 3

      "파마리서치, 스킨부스터 경쟁 심화…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18일 파마리서치에 대해 스킨부스터 분야의 후발 경쟁 제품의 등장으로 과거와 같은 독보적 입지를 차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9만원에서 48만원으로 내렸다. 다만 주력 제품인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