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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청약시장, 실수요자 중심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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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이번 부동산 대책으로 청약시장이 무주택자 등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성진 기잡니다.

    기자) 9월부터 청약제도가 실수요자에게 유리하게 바뀝니다.

    <인터뷰 : 권오규 경제부총리>

    "현재 투기 과열지구에서 시행중인 2주택이상자의 1순위 자격배제를 투기과열지구 이외의 지역으로 확대하고 2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해 감점제를 도입한다. 또 무주택자에 대한 청약 가점제 도입시기를 당초 내년 하반기에서 올 9월로 앞당긴다."

    한마디로 다주택자는 감점제 적용으로 청약에서 최대한 배제하는 한편 무주택자 등 실수요자에게는 인센티브 제공으로 당첨확률을 높여줄 방침입니다.

    특히 전용면적 25.7평 이하 모든 주택의 가점제 적용으로 청약부금과 청약예금 중소형 가입자도 무주택기간과 통장가입기간 그리고 부양가족수에 따라 당첨 여부가 가려질 전망입니다.

    또 가수요 제거를 위해 수도권의 전매제한 기간도 민간택지까지 확대 적용됩니다.

    수도권 공공택지의 경우 25.7평 이하는 10년, 25.7평 초과는 7년 그리고 민간택지는 각각 7년과 5년 동안 분양후 되팔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9월 이후 사업승인이 난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경우 장기 보유가 불가피해 이 역시도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청약시장이 급격하게 바뀌는 만큼 수요자들의 청약 전략 수정도 불가피해졌습니다.

    우선 무주택자들의 경우 청약 기회와 당첨 확률에서 유리해진 만큼 여유를 가지고 알짜 단지 고르기에 주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무주택자라도 가점제에서 불리한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등은 상반기에 서둘러 청약에 나서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 청약부금과 청약예금 중소형 가입자는 가점제 적용전에 청약에 나서거나 1년 후를 노리고 중대형 예금으로 최대한 빨리 전환해야 합니다.

    주택시장이 이번 부동산대책의 여파로 신규 분양시장과 실수요자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WOWTV-NEWS 김성진입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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