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부가세 면세사업자 6천여명 개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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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병·의원이나 입시학원, 연예인 등 부가세 면세사업자 6천여명에 대해 개별관리에 나섭니다.
개별관리 대상으로 분류된 면세사업자는 의료업 4천463명과 학원업 1천343명, 연예인 43명, 기타 127명 등 모두 5천976명입니다.
국세청은 이들에 대해 신고 내용을 조기 검증한 뒤 불성실 신고 혐의가 드러나면 세무조사 등 강력한 사후관리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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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개별관리 대상으로 분류된 면세사업자는 의료업 4천463명과 학원업 1천343명, 연예인 43명, 기타 127명 등 모두 5천976명입니다.
국세청은 이들에 대해 신고 내용을 조기 검증한 뒤 불성실 신고 혐의가 드러나면 세무조사 등 강력한 사후관리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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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