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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외인, 코스닥 러브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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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코스피시장과 달리 외국인들의 코스닥 사랑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실적이 가시화되고 성장성이 기대되는 종목군으로의 입질이 돋보인다는 평갑니다.

    전준민기잡니다.

    <기자>

    최근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 누적매수규모는 2500억원.

    CG1) <외국인 순매수 추이>

    *코스닥시장 (단위:원)

    2006년 9월/========640억

    10월/=============819억

    11월/=====420억

    12월/==203억

    2007년 1월/=========448억

    지난해 9월 640억원의 사자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개월 연속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들어 기관들이 1주일만에 700억원을 상회하는 팔자우위를 보인 것과 비교하면 사뭇 다른 투자모습이란 평갑니다.

    최근 외국인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코스닥 종목은 바로 NHN.

    CG2) <NHN 외인 지분율>

    (단위:%)

    53.8

    52.6

    1/2 1/10

    올들어서만 640억원을 사들이면서 지분율도 54%대로 끌어올렸습니다.

    CG3) <연초 외국인 매수 상위>

    (단위:원)

    종목 / 순매수금액 / 지분율

    NHN 643억 53.8%

    테크노세미켐 50억 26.7%

    아시아나 12억 9.3%

    SSCP 11억 46.5%

    또 LCD 부품주로 올해 매출 급증이 예상되는 테크노세미켐도 외국인이 50억원 이상 순매수했고, 최근 물동량 증가와 원화 강세 덕을 보고 있는 아시아나항공과 전자재료기업으로 변신중인 SSCP도 관심을 받았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 실적이 더욱 좋아지거나 뚜렷하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 중심으로 사들였다는 분석입니다.

    결국 외국인들은 기관 매도등 프로그램 매매 부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코스닥시장에서 개별종목 중심의 수익률 게임에 나서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와우tv뉴스 전준민입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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