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베스트 프로그램] (11일) '고승덕의 PB스튜디오'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고승덕의 PB스튜디오-(낮 12시)=사회초년생인 20대 여성의 자산현황을 분석하고 현재 마이너스 상태 자산이 향후 얼마나 불어날 수 있는지 김대화 PCA생명 FC와 함께 알아본다.

    ◇기초탄탄 눈높이 증권(오후 5시)=현대증권수익률대회의 순위와 상위권 도전자들의 매매종목을 살펴보고 이 중 베스트 종목을 선정한다.

    ◇실전매매 주식 서바이버(오후 8시30분)=1000만원을 놓고 투자자 6명이 벌이는 도전을 다룬 프로그램.장영한 로셈 대표가 주식투자에 관해 조언한다.

    ADVERTISEMENT

    1. 1

      먹는 '알부민' 확산에 의협 나섰다…"식품에 불과, 효능 근거 없어"

      최근 온라인 등에서 '먹는 알부민' 판매가 과열 양상을 보이자 대한의사협회가 나서 의학적 효능·효과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17일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피로 해소, 면역력 강화, 기력 회복 등을 내세운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가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먹는 알부민이 피로 개선이나 면역력 증진 등의 효과를 낸다고 임상적으로 입증된 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이다. 혈액의 삼투압을 유지해 체내 수분 균형을 맞추고 혈액 속에서 여러 물질을 실어 나르는 역할을 한다.의협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먹는 알부민' 제품은 섭취 후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기 때문에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의협은 또 "먹는 알부민 홍보에 일부 의료인이 나서는 데 대해 비윤리적 행태"라고 비판했다.의협은 "일부 의료인이 '먹는 알부민' 제품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가 나타나는 점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면서 "식품에 불과한 제품을 마치 특별한 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홍보하는 것은 의사라는 전문직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이용한 기만"이라고 꼬집었다.이어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해당 제품을 섭취하면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 인식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의료인이 등장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을 위해 활용하는 행위이기에 비판받

    2. 2

      강남 집값 잡힐까…‘부동산 역사’로 본 전망

      최근 정부가 대출 규제와 세제 강화 등 다양한 부동산 규제를 이어가고 있지만 시장 전망은 여전히 엇갈린다.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의 신간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는 최근 국내 부동산 시장을 역사적 맥락 속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다양한 경제 변수와 정책 흐름을 바탕으로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한국 부동산 시장 변화를 짚는다.책은 1960년대 초반 이후 국내 부동산 시장에 나타난 여섯 차례의 상승·하락 사이클을 들여다 본다. 각 시기마다 정책과 거시경제 환경이 어떻게 맞물리며 시장을 움직였는지를 짚고, 가격 흐름을 읽어낼 수 있는 신호를 분석한다. 상승 잠재력이 높은 지역과 주택 유형에 대한 전망도 담겼다. '제 2의 강남'이 탐생할 가능성은 현재로서 매우 희박하다는 게 저자의 분석이다.이 책은 부동산 시장을 금리나 정부 정책 등 한두 가지 요인만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중국 기업의 저가공세로 조선·화학·철강 등 지방 제조업 경기가 둔화된 반면, 반도체 호황으로 수도권에 기반을 둔 기업들의 실적과 소득 전망이 개선되면서 시장 관심이 수도권으로 쏠렸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이는 집값 문제를 단순한 금리와 주택 공급 등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과 일자리 재편의 결과로 보게 만든다.이 책을 최근 부동산 시장과 연결해 보면 시사점은 더 분명해진다. 최근 정부는 대출 규제와 세제 조정, 공급 확대 정책 등을 통해 시장 안정을 시도하고 있지만 책은 한국 부동산 시장이 산업 구조, 인구 이동 등 구조적 요인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고 분석한다. 단기 규제만으로 장기적인 가격 흐름을 전망하기 어려운 이유다.저자는 최근

    3. 3

      손열음 "버르토크의 무의식과 브리튼의 유머를 들어보세요"

      “얼마나 고유한 성질을 갖고 있느냐가 곡을 고르는 가장 큰 기준이에요. ‘이런 게 있었네’하고 놀라게 만드는 음악을 마주했을 때 가장 설레거든요.”피아니스트 손열음은 레퍼토리 선택의 기준을 ‘오리지널리티’라고 했다.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공연에서 버르토크 피아노 협주곡 3번과 브리튼 피아노 협주곡을 고른 이유다. 손열음은 13년 만에 한국을 찾은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24일부터 협연한다. 24일 부산콘서트홀을 시작으로 25일부터 이틀간은 예술의전당, 이후 대전과 성남까지 이어지는 투어에 나선다. 그는 한국경제신문과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저는 다양한 것을 접하려고 하고, 좋아하는 것들을 남들과 나누고 싶은 본능이 크다”며 “버르토크와 브리튼은 저의 이러한 성격과 딱 맞는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번에 호흡을 맞추는 BBC 심포니는 영국 대표 음악 축제 ‘프롬스’의 상주 악단으로, 고전부터 현대음악까지 방대한 레퍼토리를 소화한다. 13년째 악단을 이끌고 있는 수석지휘자 사카리 오라모가 직접 손열음에게 협연을 요청했다. 악단과는 2년 전 런던에서 한 무대에 선 적이 있지만, 오라모와는 이번이 첫 만남이다.손열음은 “20년 넘게 오라모의 명성을 들어왔지만 함께 연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선곡에 대해서는 “버르토크, 브리튼에 핀지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실험적이면서도 가장 대중 친화적인 프롬스 페스티벌을 이끄는 교향악단다운 선택”이라고 했다. 이어 “전 세계 악단이 비슷한 곡으로 비슷한 공연장을 찾아가는 요즘, 투어에서는 이 악단만이, 이 지휘자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