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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파워콤 너무 빠졌다 ‘매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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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은 LG데이콤을 목표주가 2만 5000원에 매수 추천했다.

    삼성증권은 LG데이콤과 자회사인 LG파워콤의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지만 LG데이콤의 주가는 지난해 10월말부터 20% 가량 하락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올 2월부터 LG데이콤에서 070 국번의 인터넷전화 서비스와 LG파워콤의 번호이동성 제도를 기반으로 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새로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고객들의 서버 보관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의 매출도 설비 확장과 꾸준한 수요 증가로 두 자리 수의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LG데이콤과 LG파워콤의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수도 올해 50만명, 내년에는 30만명 정도 더 증가할 것으로 봤다.

    장성민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시작할 인터넷전화 서비스 가입자 유치비용 때문에 LG데이콤의 올해와 내년 이익이 기대치보다는 낮겠지만, 향후 성장을 위해서는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LG파워콤이 지난해 4분기에 영업손실을 많이 줄여 올 상반기부터 흑자전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LG데이콤은 지난해 10월 24일 2만4550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한 뒤 전반적인 하향세를 그려 왔으며, 9일에는 1만9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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