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개헌 카드' 깜짝 제시,정국 소용돌이로 경제 더 밀려날 위기. '생각의 속도'로 종횡무진 지도자,이번엔 '논란의 바다'로 백성 내몰다.

○…현대차 노조,상급단체인 민노총조차 "잘못한 것" 질책속 "파업 강행" 선언. 자해공갈은 그쯤으로 충분,'투쟁' 아닌 '성찰' 앙망.

○…주한미군 사령관,"평택 기지 이전 등 일정 지연되면 싸울 것" 밝혀 논란. 곳곳이 싸움판 나라에서 근무하더니 근묵자흑(近墨者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