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 제조 및 할인점 운영업체인 부방테크론의 주가가 4일만에 반등했다.

9일 오후 2시 20분 현재 부방테크론은 전일 대비 2800원 오른 2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방테크론은 지난해 12월 안양 이마트 점포의 자산가치가 부각되면서 각광받던 자산주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