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장애아동 캠프' 지원 입력2007.01.09 17:48 수정2007.01.10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회복지법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사장 변형윤)은 장애아동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1월 한달간 장애아동의 여행을 지원하는 '장애아동 테마캠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아동 단체들이 테마캠프를 기획해 박현주재단에 신청하면 최대 400만원까지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지원 대상은 목포장애인요양원,예림원 등 9곳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원 "수습직 본채용 거부…구체적 사유 통보 안하면 위법" 법원이 수습 근로자의 본채용을 거부할 경우, 사용자가 구체적인 사유를 서면에 명확히 기재하지 않으면 위법이라는 판결을 내렸다.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김준영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A씨가 중앙노동위... 2 오늘도 곳곳에서 탄핵 찬반 집회…도심 교통 '혼잡' 16일 서울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열린다.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오후 2시 광화문 서십자각 터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차 긴급집중행동'... 3 휘성, 팬들 눈물 속 영면…생전 무대영상·노래 나오자 '오열' 국내 알앤비(R&B) 장르의 대중화를 이끌었던 가수 휘성이 연예계 동료들과 팬들의 배웅 속에서 영면에 들었다. 고(故) 휘성의 영결식이 16일 오전 6시20분께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