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다인 플러스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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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커피숍 겸 레스토랑인 ‘그랑카페’에서는 1월 15일부터 2월말까지 두 달간 4코스 세트 메뉴와 더불어 호텔의 소믈리에가 추천한 3가지 와인이 애피타이저와 주요리, 디저트 코스에 걸쳐 곁들여지는 “다인 플러스 와인” 메뉴를 선보입니다.
식욕을 돋굴 애피타이저로는 상큼한 시트러스 드레싱을 곁들인 훈제 연어 티안 또는 오리간 테린 중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애피타이저와 함께 2005년산 꼬뜨 드 뤼베론 지역의 와인이 선보이게 된다. 따뜻하게 마련되는 버섯 크림 스프와 신선한 계절 샐러드에 이어, 주 요리로는 아스파라거스와 으깬 호박 그리고 버섯 소스를 곁들인 부드러운 한우 안심과 최고급 바닷가재 요리가 마련됩니다. 육식보다 생선을 좋아하는 이들은 주요리로 레몬 쿠스쿠스와 딜 크림 소스를 곁들인 바닷가재와 농어 구이를 선택할 수 있다. 주요리와 함께 곁들여지는 와인은 2004년산 맨도자 지역의 와인입니다.
코스를 마무리할 디저트로는 입안 가득 진한 치즈와 함께 신선한 과일이 2004년 빈티지의 스페인 와인과 마련될 예정입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식욕을 돋굴 애피타이저로는 상큼한 시트러스 드레싱을 곁들인 훈제 연어 티안 또는 오리간 테린 중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애피타이저와 함께 2005년산 꼬뜨 드 뤼베론 지역의 와인이 선보이게 된다. 따뜻하게 마련되는 버섯 크림 스프와 신선한 계절 샐러드에 이어, 주 요리로는 아스파라거스와 으깬 호박 그리고 버섯 소스를 곁들인 부드러운 한우 안심과 최고급 바닷가재 요리가 마련됩니다. 육식보다 생선을 좋아하는 이들은 주요리로 레몬 쿠스쿠스와 딜 크림 소스를 곁들인 바닷가재와 농어 구이를 선택할 수 있다. 주요리와 함께 곁들여지는 와인은 2004년산 맨도자 지역의 와인입니다.
코스를 마무리할 디저트로는 입안 가득 진한 치즈와 함께 신선한 과일이 2004년 빈티지의 스페인 와인과 마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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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