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이색 온라인 마케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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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하우스가 온라인 게임을 이용한 이색 마케팅을 전개합니다.
베이직하우스는 온라인 댄스게임인 오디션에 자사에서 실제로 판매하는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의 캐릭터 의류 15종을 게임 아이템으로 넣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직 하우스는 "오디션 게임이 댄스를 문화의 일부로 즐기는 10와 20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캐주얼 의류의 가장 큰 고객인 젊은 층 대상으로 인지도 제고와 선호도 상승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베이직하우스는 온라인 댄스게임인 오디션에 자사에서 실제로 판매하는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의 캐릭터 의류 15종을 게임 아이템으로 넣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직 하우스는 "오디션 게임이 댄스를 문화의 일부로 즐기는 10와 20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캐주얼 의류의 가장 큰 고객인 젊은 층 대상으로 인지도 제고와 선호도 상승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