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수명 연장에 따라 기존 80세까지 보장받는 정기보험에 10년을 연장해 90세까지 보장이 가능한 정기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종신보험처럼 사망을 보장하면서도 상대적으로 보장기간이 80세로 한정됐던 기존의 정기보험 보장기간을 10년 연장한 리모델링 정기보험입니다.

보험기간내 사망시 보험가입금액과 가산보험금이, 80세이후 만기전 사망시 플러스보험금과 변동보험금이 지급되며, 이율은 년 3.75%를 최저 보장합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