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지난해 실적 4년만에 최대치-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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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자증권은 8일 대한항공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가 예상되며 올해도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정욱 연구원은 "주5일제 근무제 정착에 따른 여행수요 확대와 유가 하향안정, 환율하락에 힘입어 4분기 영업실적 호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중국 노선의 증편 운항과 미주 및 대양주, 동남아노선의 yield(단위당수입) 상승으로 전년동기대비 3.6% 늘어난 2조521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유류비 부담 완화, 전년도 조종사 파업에 따른 기저효과로 358% 늘어난 1184억원으로 예측했다.
200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5.7%, 9.2% 늘어난 8조154억원, 4723억원으로 추정, 2002년 이후 4년만에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이 증권사 김정욱 연구원은 "주5일제 근무제 정착에 따른 여행수요 확대와 유가 하향안정, 환율하락에 힘입어 4분기 영업실적 호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중국 노선의 증편 운항과 미주 및 대양주, 동남아노선의 yield(단위당수입) 상승으로 전년동기대비 3.6% 늘어난 2조521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유류비 부담 완화, 전년도 조종사 파업에 따른 기저효과로 358% 늘어난 1184억원으로 예측했다.
200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5.7%, 9.2% 늘어난 8조154억원, 4723억원으로 추정, 2002년 이후 4년만에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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