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마감한 오스코텍 최종 청약 경쟁률이 605 대 1을 기록했다.

청약금은 8259억원이 몰렸다.

공동 주간사인 대우증권과 신흥증권이 각각 747 대 1과 70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각각 1만2000주씩 배정된 교보(417) NH(368) 현대(323) 하나(290) 브릿지(289) 굿모닝(129) 등도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청약을 마감한 켐트로닉스는 143.1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으며 청약금은 1499억원이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