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사흘 연속 급락하며 1380대로 내려섰다.

최근 3일간 하락폭이 50포인트에 달해 위기감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5일 코스피지수는 11.53포인트(0.83%) 떨어진 1385.76으로 마감했다.

4400억원대의 대규모 프로그램 매물이 나오며 증시 내 수급 균형이 깨졌다.

하루 전 뉴욕 증시가 크게 오르고,유가가 급락했다는 호재도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