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일통신 "최대주주 지분매각 및 경영권양도 검토중" 입력2007.01.05 14:30 수정2007.01.05 14: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일전자통신은 5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지분매각을 포함한 경영권양도 등을 검토해 추진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밝혔다. 두일통신은 이에 앞서 지난달 7일 증권선물거래소가 요구한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회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인수합병(M&A) 등 여러방안을 다양하게 모색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말한 바 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얼마나 벌었길래…'두둑'해진 나라 곳간 지난해 1~11월 누적 국세수입이 1년 전보다 38조원가량 더 걷혔다. 법인세와 소득세가 나란히 증가했다.&... 2 iM증권, 조직개편 단행…"자본효율성 극대화" iM증권은 2026년 정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개편은 △영업조직 재편을 통한 수익성 확대 △전통 기업금융(IB) 영업력 강화 △견고한 리테일 도약 및 마케팅 역량 확대 △미래혁신 동력 확보 등을 핵... 3 주가 160% 뛰더니…"다시는 안 산다" 개미들 울린 회사 [종목+] 한국전력 주가가 이달 들어 10% 넘게 밀렸다. 그동안 주가가 가파르게 치솟은 데 따른 부담감과 정부의 전기요금 동결 결정이 투자심리를 제약한 모습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유가 하락에 따른 실적 개선과 미국 원전 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