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시가총액 1년새 334조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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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해 동안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이 334조원 이상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지난 2006년 말 현재 전국 아파트값 총액은 1439조3692억원으로, 2005년 말과 비교해 30.3% 가량 늘어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년 전보다 34.8% 늘어난 593조1839억원으로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의 41.2%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서울 강남 3구와 양천구 목동, 경기 분당, 용인, 안양 평촌 등 청와대가 '버블세븐'지역으로 지목한 수도권 7곳 아파트 시가총액은 1년 만에 무려 38.8%, 116조8996억원 오른것으로 조사됐습니다.<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이주은기자 jooeunwin@wowtv.co.kr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지난 2006년 말 현재 전국 아파트값 총액은 1439조3692억원으로, 2005년 말과 비교해 30.3% 가량 늘어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년 전보다 34.8% 늘어난 593조1839억원으로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의 41.2%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서울 강남 3구와 양천구 목동, 경기 분당, 용인, 안양 평촌 등 청와대가 '버블세븐'지역으로 지목한 수도권 7곳 아파트 시가총액은 1년 만에 무려 38.8%, 116조8996억원 오른것으로 조사됐습니다.<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이주은기자 jooeunw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