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락...배럴당 58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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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배럴당 59달러 아래로 급락했습니다.
미국 북동부 지역의 기온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되자 난방유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배럴당 2.73달러(4.5%)나 급락한 58.32달러에 마감됐습니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에서 2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전장보다 2.48달러 내린 57.9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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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