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E1, 국제상사 인수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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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E1의 국제상사 인수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국제상사 매각 우선협상자 선정을 둔 이랜드 측의 항고가 기각되면서 인수작업도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입니다.
채주연 기자입니다.
기자> 국제상사 인수를 두고 6개월간 지속됐던 E1과 이랜드의 법정공방이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부산고등법원은 국제상사 인수 우선협상자로 E1을 선정한데 불복한 이랜드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인수자금 납입과 회사채 인수를 마무리한 E1측은 앞으로 9천2만주의 신주발행 등 매각절차를 조속히 진행할 계획입니다.
전화인터뷰> E1 관계자
"일단 부산고등법원의 기각결정은 E1 입장에서는 아주 환영할만한 결정이라고 생각하고, 향후 결정문을 송달받고 내용을 확인하게 되면 향후 정리계획절차에 따른 일정에 대해 회사의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법원이 E1측의 손을 들어주면서 사실상 이랜드는 국제상사 인수를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랜드는 법정관리 중인 국제상사의 구주권을 매입해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E1이 국제상사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것을 인정할 수 없다고 맞서왔습니다.
이랜드는 법원결정문을 전달받는대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불리한 입장에 처한 이랜드그룹의 대응이 주목됩니다.
(S-영상편집 이혜란)
와우TV뉴스 채주연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국제상사 매각 우선협상자 선정을 둔 이랜드 측의 항고가 기각되면서 인수작업도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입니다.
채주연 기자입니다.
기자> 국제상사 인수를 두고 6개월간 지속됐던 E1과 이랜드의 법정공방이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부산고등법원은 국제상사 인수 우선협상자로 E1을 선정한데 불복한 이랜드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인수자금 납입과 회사채 인수를 마무리한 E1측은 앞으로 9천2만주의 신주발행 등 매각절차를 조속히 진행할 계획입니다.
전화인터뷰> E1 관계자
"일단 부산고등법원의 기각결정은 E1 입장에서는 아주 환영할만한 결정이라고 생각하고, 향후 결정문을 송달받고 내용을 확인하게 되면 향후 정리계획절차에 따른 일정에 대해 회사의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법원이 E1측의 손을 들어주면서 사실상 이랜드는 국제상사 인수를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랜드는 법정관리 중인 국제상사의 구주권을 매입해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E1이 국제상사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것을 인정할 수 없다고 맞서왔습니다.
이랜드는 법원결정문을 전달받는대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불리한 입장에 처한 이랜드그룹의 대응이 주목됩니다.
(S-영상편집 이혜란)
와우TV뉴스 채주연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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