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베어벡호 그리스와 A매치 ‥ 2월7일 영국 풀햄 홈구장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축구대표팀이 다음 달 7일(한국시간) 유럽 챔피언 그리스와 원정 A매치를 벌인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월7일 오전 5시(현지시간 6일 오후 8시) 영국 런던에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풀햄의 홈구장 크레이븐 카티지 스타디움에서 2004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4) 우승팀 그리스와 친선경기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리스전은 새해 첫 축구 A매치로 원정 평가전은 작년 6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치른 가나와 친선경기(1-3 패) 이후 처음이다.

    대표팀은 3월24일에는 일본 요코하마로 원정길에 올라 한·일전을 벌인다.

    ADVERTISEMENT

    1. 1

      추신수, MLB 명예의 전당 1표 확보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투표 대상자로 선정된 추신수가 ‘1표’를 확보했다.댈러스스포츠(DLLS) 소속의 제프 윌슨 기자는 31일 DLLS에 자신의 &lsquo...

    2. 2

      K-스포츠산업을 세계로, 2025년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 성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개최한 ‘2025년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2025년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3. 3

      이예원, 팬클럽과 함께 고려대의료원에 3000만원 기부

      고려대학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예원으로부터 의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자선기금 30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기부식은 지난 29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5층 회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