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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연봉 2억354만원 … 올해 1.16%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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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공무원의 봉급은 지난해에 비해 평균 2.5% 오른다.

    노무현 대통령의 봉급은 지난해 2억120만4000원에서 올해 2억354만2000원으로 1.16% 인상되고 사병 봉급은 지난해 40% 오른 데 이어 올해는 23% 뛴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무원 보수규정''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3일 발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무원 봉급인상률은 2004년 3.9%,2005년 1.3%,2006년 2.0%에 이어 올해는 2.5% 올랐다.

    기본급 인상분이 1.6%이고 나머지는 성과상여금 등에 적용된다.

    대통령은 매월 320만원씩 받는 직급보조비를 포함해 전체 봉급이 2억120만4000원에서 2억354만2000원으로 올랐다.

    총리는 직급보조비 172만원을 합해 총 봉급이 1억4741만4000원에서 1억4923만원으로 1.23% 인상됐다.

    감사원장과 부총리(급)은 1억1235만원에서 1억1372만4000원으로 1.22%,장관(급)은 1억457만9000원에서 1억585만7000원으로 1.22%,차관(급)은 9553만9000원에서 1억17만원으로 4.85% 뛰었다.

    사병 봉급의 경우 이병이 5만4300원에서 6만6800원,일병은 5만8800원에서 7만2300원,상병은 6만5000원에서 8만원,병장은 7만2000원에서 8만8600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됐다.

    공무원 봉급에서 성과급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2%에서 올해는 3%로 확대돼 5급의 경우 성과급 차이가 2006년 274만원에서 올해는 449만원으로 늘어난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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