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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테론, 광분배기 일본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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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통신부품 개발업체인 옵테론(대표 신권식·www.opteron.co.kr)이 자체 개발한 패키징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 댁내광가입자망(FTTH) 시장에 진출했다.

    옵테론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자체 기술력으로 최근 일본 현지 통신장비업체를 통해 FTTH의 핵심부품으로 사용되는 광분배기(Splitter)를 공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수주규모는 1차 물량 3만여개이며 이를 계기로 2007년까지 30만여개를 수출하게 될 전망이다.

    또 유럽시장에도 광분배기에 대한 인증을 마치고 조만간 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옵테론은 올해 수출규모가 지난해보다 2배가량 늘어난 150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같은 성과는 그동안 옵테론이 기술개발에 매진해 광통신 분야에서 국제표준화기구 역할을 하고 있는 미국 텔코디아(Telcodia) 시험기준에 합격하는 등 제품의 성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옵테론이 생산하는 광분배기는 하나의 광신호를 여러 개로 나눠 다수의 가입자에게 신호를 보내는 광통신부품으로 일본 미국 유럽 등 FTTH시장에서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 회사의 신권식 사장은 "해외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으로 올해는 국내 FTTH시장에도 적극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며 "광분배기와 함께 현재 생산 중인 광섬유어레이,광커넥터,점퍼코드 등의 광통신부품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생산설비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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