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실제 책의 판형, 글씨체 등을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책의 세부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네이버 관계자는 "향후에도 출판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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