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엘케이투파트너스 .. '천호동의 새 얼굴' 주상복합 프로젝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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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천호동 지역에 주거문화의 '큰 획'이 그어진다.
천호동 1만 평 일대에 건설되는 845세대 지하 5층 지상 40층 규모로 건설될 주상복합 프로젝트가 부동산개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역사적으로 천호동 지역은 서울 동부외곽지역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면서 자연발생적으로 주거 밀집지역이 형성됐다.
1970~8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등의 도시정비사업으로 개발이 이루어졌으나 열악한 도시기반시설과 노후화된 재래시장 등이 입지해 낙후된 환경이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뉴타운사업 등으로 천호동이 꿈틀대고 있다.
그러한 움직임에 발맞춰 주상복합 프로젝트가 발표돼 시민들의 주목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 주상복합은 입지여건, 교육조건, 자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천호동의 새 얼굴'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는 주상복합 프로젝트를 진두지휘 하고 있는 장본인은 (주)엘케이투파트너스의 임희식 대표다.
한중문화원 위원장, IT방송국 사장 등 다채로운 경력을 지닌 임 대표는 7년 전부터 부동산개발 시행사업에 뛰어들어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인천 천구상가, 하나로 상가, 강화 스파캐슬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임 대표는 올해 6월 (주)엘케이투파트너스를 설립하고 천호동 주상복합 프로젝트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토지매입을 수월하게 진행하면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온 임 대표가 (주)엘케이투파트너스를 이끌고 천호동 주거문화의 새로운 역사를 어떻게 새길지 부동산개발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주)엘케이투파트너스는 종속적인 입장의 시행사 역할을 지양한다.
금융권, 건설사, 시공사와 동등한 기준에서 시행을 하면서 부동산 사업 전반에 대해 냉정하게 접근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이러한 (주)엘케이투파트너스의 태도는 시공사와 투자자에게 양질의 시행업무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주)엘케이투파트너스가 지닌 또 하나의 장점은 장기적인 안목이다.
(주)엘케이투파트너스의 임직원은 시행사의 수익이 적더라도 실수요자에게 더 혜택을 줘야 한다는 마인드를 갖고 있다.
단기간의 수익성 보다는 퀄러티가 높은 상품을 제공할 때 시행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는 신념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에 의해 많은 시행사가 줄줄이 도산하고 있는 현실에서 (주)엘케이투파트너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양질의 시행업무를 수행하며 고속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시행사업 외에도 수십 개의 분양사업을 진행하면서 건설사와 투자자의 동반자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 밖에 (주)엘케이투파트너스는 금융기관을 대신해 사업성 등을 검토하는 부동산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과학적이고 현장성 높은 사전 업무를 통해 믿고 투자할 있는 사업만 선택해 추진하기 때문에 업계의 신뢰도가 높다.
(주)엘케이투파트너스는 다양한 부동산 프로젝트에 대한 컨설팅은 물론이고 외자사업, 해외사업의 컨설팅도 수행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동부권으로 눈을 돌리는 회사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글로벌 감각이 뒷받침 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주)엘케이투파트너스는 레저 상품개발 분야도 아우르는 종합그룹으로 발전한다는 각오다.
[ 인터뷰 - (주)엘케이투파트너스 임희식 대표 "장기적인 안목으로 넓고 깊은 시행사업" ]
"부동산개발 시행사업에는 기다림의 미학이 있습니다.
6년 동안 진행해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 천호동 주상복합 프로젝트에서도 그 점을 깨닫고 있습니다.
디벨로퍼의 입장에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진행하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주)엘케이투파트너스 임희식 대표는 부동산개발과 시행사업에서 장기적인 안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한다.
근시안적인 시각에 휘둘려 당장의 이익에만 매달리는 시행사들은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없다는 것.
"공급을 차단하는 정부의 규제가 부동산 시장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이 사실이지만 부동산개발 시장의 전망은 밝습니다.
수요가 있기 때문에 공급은 꾸준히 필요합니다.
6년 주기의 사이클을 보이고 있는 주택 시장에서 적재적소에 맞게 업무를 보완하면 시행사업이 꾸준하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바로 그러한 시행철학으로 임 대표는 천호동 주상복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을 만족시키는 양질의 상품을 공급하고, 한시적 시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방침을 고수해 10년이 지나도 믿음을 줄 수 있는 엘케이투파트너스가 되겠다"는 임 대표의 당찬 포부에서 새로운 주거문화의 청사진을 그려보게 된다.
서울 천호동 지역에 주거문화의 '큰 획'이 그어진다.
천호동 1만 평 일대에 건설되는 845세대 지하 5층 지상 40층 규모로 건설될 주상복합 프로젝트가 부동산개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역사적으로 천호동 지역은 서울 동부외곽지역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면서 자연발생적으로 주거 밀집지역이 형성됐다.
1970~8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등의 도시정비사업으로 개발이 이루어졌으나 열악한 도시기반시설과 노후화된 재래시장 등이 입지해 낙후된 환경이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뉴타운사업 등으로 천호동이 꿈틀대고 있다.
그러한 움직임에 발맞춰 주상복합 프로젝트가 발표돼 시민들의 주목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 주상복합은 입지여건, 교육조건, 자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천호동의 새 얼굴'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는 주상복합 프로젝트를 진두지휘 하고 있는 장본인은 (주)엘케이투파트너스의 임희식 대표다.
한중문화원 위원장, IT방송국 사장 등 다채로운 경력을 지닌 임 대표는 7년 전부터 부동산개발 시행사업에 뛰어들어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인천 천구상가, 하나로 상가, 강화 스파캐슬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임 대표는 올해 6월 (주)엘케이투파트너스를 설립하고 천호동 주상복합 프로젝트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토지매입을 수월하게 진행하면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온 임 대표가 (주)엘케이투파트너스를 이끌고 천호동 주거문화의 새로운 역사를 어떻게 새길지 부동산개발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주)엘케이투파트너스는 종속적인 입장의 시행사 역할을 지양한다.
금융권, 건설사, 시공사와 동등한 기준에서 시행을 하면서 부동산 사업 전반에 대해 냉정하게 접근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이러한 (주)엘케이투파트너스의 태도는 시공사와 투자자에게 양질의 시행업무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주)엘케이투파트너스가 지닌 또 하나의 장점은 장기적인 안목이다.
(주)엘케이투파트너스의 임직원은 시행사의 수익이 적더라도 실수요자에게 더 혜택을 줘야 한다는 마인드를 갖고 있다.
단기간의 수익성 보다는 퀄러티가 높은 상품을 제공할 때 시행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는 신념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에 의해 많은 시행사가 줄줄이 도산하고 있는 현실에서 (주)엘케이투파트너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양질의 시행업무를 수행하며 고속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시행사업 외에도 수십 개의 분양사업을 진행하면서 건설사와 투자자의 동반자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 밖에 (주)엘케이투파트너스는 금융기관을 대신해 사업성 등을 검토하는 부동산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과학적이고 현장성 높은 사전 업무를 통해 믿고 투자할 있는 사업만 선택해 추진하기 때문에 업계의 신뢰도가 높다.
(주)엘케이투파트너스는 다양한 부동산 프로젝트에 대한 컨설팅은 물론이고 외자사업, 해외사업의 컨설팅도 수행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동부권으로 눈을 돌리는 회사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글로벌 감각이 뒷받침 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주)엘케이투파트너스는 레저 상품개발 분야도 아우르는 종합그룹으로 발전한다는 각오다.
[ 인터뷰 - (주)엘케이투파트너스 임희식 대표 "장기적인 안목으로 넓고 깊은 시행사업" ]
"부동산개발 시행사업에는 기다림의 미학이 있습니다.
6년 동안 진행해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 천호동 주상복합 프로젝트에서도 그 점을 깨닫고 있습니다.
디벨로퍼의 입장에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진행하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주)엘케이투파트너스 임희식 대표는 부동산개발과 시행사업에서 장기적인 안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한다.
근시안적인 시각에 휘둘려 당장의 이익에만 매달리는 시행사들은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없다는 것.
"공급을 차단하는 정부의 규제가 부동산 시장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이 사실이지만 부동산개발 시장의 전망은 밝습니다.
수요가 있기 때문에 공급은 꾸준히 필요합니다.
6년 주기의 사이클을 보이고 있는 주택 시장에서 적재적소에 맞게 업무를 보완하면 시행사업이 꾸준하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바로 그러한 시행철학으로 임 대표는 천호동 주상복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을 만족시키는 양질의 상품을 공급하고, 한시적 시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방침을 고수해 10년이 지나도 믿음을 줄 수 있는 엘케이투파트너스가 되겠다"는 임 대표의 당찬 포부에서 새로운 주거문화의 청사진을 그려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