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세인스페이스티에이치‥인테리어 '내공'상위 10%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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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실내인테리어 업체인 (주)세인스페이스티에이치(대표 박태호·www.seinspace.co.kr)는 인테리어 산업의 진보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루이뷔통, 셀린느, 버버리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업체의 매장을 설계, 시공하며 설립 10년 만에 비약적인 성장을 일구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시공능력 평가에서 상위 10% 안에 포함돼 있으며, 그 역량을 인정받아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삼성물산, 호텔롯데, 호텔신라의 협력업체로 등록돼 있다.
이 회사는 지금 같은 성장세가 지속되면 3년 이내에 상위 5% 안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해외시장에서도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싱가포르 및 괌 루이뷔통 매장과 펜디 매장 건립공사에 참여해 농익은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주)세인스페이스티에이치의 인테리어 퀄러티는 해외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세련된 디자인 설계뿐 아니라 소품 하나도 환경과 인간, 그리고 디자인 컨셉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회사의 성공 비결은 인재경영과 자체 가구공장 운영에서 찾을 수 있다.
박태호 대표는 설립초기 무모하다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김포에 자체 가구공장 설립을 추진했다.
고객의 요구와 고객사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각종 부자재까지 일괄적으로 소화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서다.
김포공장에서 70% 정도 작업을 마친 후 나머지 30%를 현장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공사기간 준수 및 시공 퀄러티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게 박 대표의 설명이다.
"世人 , 즉 세상의 중심은 사람이다"라고 자신의 경영철학을 짧게 밝힌 박태호 대표는 인재양성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시공능력의 세계화를 위해 그는 시공파트 직원들의 해외연수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새로운 디자인과 컨셉트가 등장했다면,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곧 바로 직원들을 투입시킨다.
이는 트렌드를 급급하게 쫓는 것이 아니라 이를 창출하고 선도하기 위해서다.
박 대표는 "선진 인테리어 시공기법과 트렌드를 배운 직원들은 현장에서 고객의 까다로운 요구를 모두 소화해내고 있다"며 인재경영의 성과를 설명했다.
박태호 대표는 "창립 멤버를 포함해 대다수의 직원들이 장기근무자"라며 "상업공간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박물관, 전시장 등 공공시설 쪽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해외시장을 개척해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실내인테리어 업체인 (주)세인스페이스티에이치(대표 박태호·www.seinspace.co.kr)는 인테리어 산업의 진보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루이뷔통, 셀린느, 버버리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업체의 매장을 설계, 시공하며 설립 10년 만에 비약적인 성장을 일구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시공능력 평가에서 상위 10% 안에 포함돼 있으며, 그 역량을 인정받아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삼성물산, 호텔롯데, 호텔신라의 협력업체로 등록돼 있다.
이 회사는 지금 같은 성장세가 지속되면 3년 이내에 상위 5% 안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해외시장에서도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싱가포르 및 괌 루이뷔통 매장과 펜디 매장 건립공사에 참여해 농익은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주)세인스페이스티에이치의 인테리어 퀄러티는 해외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세련된 디자인 설계뿐 아니라 소품 하나도 환경과 인간, 그리고 디자인 컨셉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회사의 성공 비결은 인재경영과 자체 가구공장 운영에서 찾을 수 있다.
박태호 대표는 설립초기 무모하다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김포에 자체 가구공장 설립을 추진했다.
고객의 요구와 고객사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각종 부자재까지 일괄적으로 소화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서다.
김포공장에서 70% 정도 작업을 마친 후 나머지 30%를 현장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공사기간 준수 및 시공 퀄러티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게 박 대표의 설명이다.
"世人 , 즉 세상의 중심은 사람이다"라고 자신의 경영철학을 짧게 밝힌 박태호 대표는 인재양성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시공능력의 세계화를 위해 그는 시공파트 직원들의 해외연수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새로운 디자인과 컨셉트가 등장했다면,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곧 바로 직원들을 투입시킨다.
이는 트렌드를 급급하게 쫓는 것이 아니라 이를 창출하고 선도하기 위해서다.
박 대표는 "선진 인테리어 시공기법과 트렌드를 배운 직원들은 현장에서 고객의 까다로운 요구를 모두 소화해내고 있다"며 인재경영의 성과를 설명했다.
박태호 대표는 "창립 멤버를 포함해 대다수의 직원들이 장기근무자"라며 "상업공간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박물관, 전시장 등 공공시설 쪽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해외시장을 개척해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