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창사 최초 주당 150원 현금배당 입력2006.12.27 13:21 수정2006.12.27 13: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글과컴퓨터가 창사 최초로 올해 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0개 찍은 상장 스팩…좀비도 늘었다 국내에 상장된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이 100개가 됐다. 2009년 제도 도입 이후 상장 스팩 수가 100개가 된 건 처음이다. 한국거래소의 깐깐한 심사 기조로 합병 승인율이 떨어져 상장폐지를 ... 2 개미, 은행·조선 ETF '줍줍' 개인투자자가 계엄 사태로 증시가 급락하는 와중에도 은행과 조선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를 대거 사들이고 있다. 각각 고배당주, 실적주를 대표하는 테마로 최근 낙폭이 과대하다는 인식에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 3 계엄 사태에 어지러운 증시…'주차장' 찾는 투자자들 시중 투자자금이 머니마켓펀드(MMF), 초단기채권 펀드, 파킹형 상장지수펀드(ETF) 등 단기·대기성 투자 상품에 쏠리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정국 불확실성이 커지자 불안해진 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