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올해 MVP "양동춘 주무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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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가 부처내 업무혁신에 기여한 공로가 큰 직원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MVP'로 양동춘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주무관을 선정했습니다.
양동춘 주무관은 지난 2년여간 490여개 공사현장을 직접 점검하면서 지적 위주 행정보다 예방적 차원의 계도적 행정을 구현, 부실공사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습니다.
이와함께 올해의 우수직원으로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근무하는 황진택 실무관과 항공안전본부 소속 장만희 사무관이 뽑혔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양동춘 주무관은 지난 2년여간 490여개 공사현장을 직접 점검하면서 지적 위주 행정보다 예방적 차원의 계도적 행정을 구현, 부실공사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습니다.
이와함께 올해의 우수직원으로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근무하는 황진택 실무관과 항공안전본부 소속 장만희 사무관이 뽑혔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