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일 2시간 가량을 웨이트 트레이닝에 할애한다고 밝힌 정 부회장은 그룹 오너로서 사업현장을 꼼꼼히 둘러보기 위한 체력을 갖추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을 즐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점심이나 저녁시간에는 가급적 외부와의 약속을 줄이고 닭가슴살을 비롯한 고단백 식단의 도시락으로 식사를 대신한다며 술자리도 거의 갖지 않는 편이라고 말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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