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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하게 일하고 성실하게 생활하는 것만큼 확실한 성공 노하우는 없습니다" 대전에 있는 실내건축 인테리어 회사 현대건업을 이끌고 있는 강진산 대표는 건강한 육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고 굳게 믿는다.

새벽 5시에 일어나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일을 15년씩이나 이어오고 있는 그는 젊은 감각과 타고난 근성,그리고 남다른 친화력과 카리스마를 지닌 '승부사'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92년 설립된 현대건업은 설립초기 금속구조물과 창호공사업을 주로하다 올 6월 실내건축 공사업 면허를 취득하며 멀티플레이어가 됐다.

하자가 있으면 1년이 지나든 2~3년이 지나든 끝까지 책임지는 무한 A/S서비스로 대전ㆍ충남지역에서는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완벽한 시공과 세심한 사후관리를 바탕으로 대구우체국 등 다수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지금은 포항 군부대 시공 작업에 참여 중이다.

단기적인 이윤을 추구하기보다는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으로 고객만족을 우선시 하는 기업문화는 '신뢰'라는 값진 성과물로 보답됐다.

또한 현재 대전광역시 댄스스포츠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댄스에 대한 많은 발전이 될 수 있게금 노력하고 있다.

강 대표는 기업경영 뿐만 아니라 사회활동도 활발히 한다.

항상 만족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순차적으로 달려가기도 하지만 뒤도 돌아볼 줄 안다.

강 대표는 '사랑의 집짓기'를 1년에 2번정도 어려운 가정과 이웃들을 위해 집을 지어주고 있다.

결손가정, 경로잔치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아직 부족하다라고 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강 대표는 고객만족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과 인내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강인한 인내력과 한계를 극복해야 하는 '굴뚝산업의 대명사' 전문건설 업계에 현대건업 강 대표는 '도전정신의 실천'이란 의미를 일깨워 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