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디지털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큰 획’


기존 업계의 모바일 사업은 디자인과 크기로 차별화를 모색하고 있다. 가격경쟁력과 품질경쟁력이 없으면 생존할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 모바일 멀티미디어 핵심기술을 보유한 (주)엠아이유(대표 오준수 www.miubit.com)는 경쟁력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해 성장하고 있는 업체다. (주)엠아이유는 바이너리 CDMA 응용 통신 멀티미디어기기, 멀티미디어 통신 차세대 융복합 단말기(HDPC), 홈 게이트 스테이션 컴퓨터(T*free), 자동차 후방 무선카메라 및 내비게이터 겸용 단말기 등 디지털시대의 고도기술 제품을 개발하여 생산준비 중이다.


특히 휴대폰, 전자사전, PDA, PMP, Navigation, UMPC, MP3, 디카, 캠코더, 메모리스틱, 무선 화상통신 …등이 하나로 압축된 Hybrid 기능 및 Dual OS제공의 컨버전스 단말기 HDPC(M*free)는 (주)엠아이유가 디지털시대의 미래를 주도하며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로 부족함이 없다. 개별적 휴대기기 기능들을 경제성?편리성?융통성의 세 박자와 자사보유의 특허기술서비스에 맞춰 통합한 HDPC는 진정한 의미로 완전 통합된 휴대단말기 및 그 응용서비스를 구현한다.


(주)엠아이유가 독자적으로 보유한 기술이 활용되면 일상생활에 바쁜 현대인들이 틈날 때마다 케이블TV, 공중파방송을 비롯한 수많은 채널 및 댁내의 고화질 컨텐츠를 무료로 휴대하며 감상할 수 있다. 지상파 DMB의 제한적 시청과 확연한 차이가 있는 특화된 서비스다.


(주)엠아이유는 다양한 형태와 기능으로 분산된 휴대기기 제품들을 통합시킨 기술력을 통해
유비쿼터스시대의 리더로 앞서가고 있다.


오준수 대표는 “사용자 가치중심의 원천기술을 확보해 모바일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하겠으며, 국가경제 발전의 동력을 창출하는 글로벌 브랜드 MIU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제조생산 및 고객서비스 분야에서 같이 협력할 파트너 및 투자자를 찾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