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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호주 퍼스 골프아카데미] 실전 같은 1대1 맞춤형 골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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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골프마니아들에게 다소 생소한 서호주 지역이 새로운 골프목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근래 들어서는 저렴한 체제비와 좋은 시설덕에 프로를 꿈꾸는 주니어들의 전지훈련지로도 떠오르고 있다.

    호주의 모든 것이 그대로 녹아있는 서호주는 골프 실력 향상과 문화체험,대자연의 광활함을 만끽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

    국제적인 수준의 골프리조트에는 콘도나 호텔급 숙소가 마련돼 있어 숙식은 물론 이동의 불편함없이 1 대 1 맞춤형 교육이 실전처럼 진행된다.

    외국 연수생들과의 교류는 기본. 캐세이패시픽항공(CX)이 홍콩을 경유하는 퍼스노선을 인천에서 운항하고 있다.




    퍼스 골프장의 부설 아카데미 중 데이비드 밀른 골프아카데미가 눈길을 끈다. 서호주 최고의 골프장으로 정평이 난 준달럽CC 내에 위치해 있는 이 곳은 2003년 호주 전역의 골프 아카데미 지도자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호주 PGA 올해의 지도자 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밀른이 대표를 맡고 있다.

    밀른 아카데미의 교육프로그램인 '파 엑설런트 골프 프로그램'은 각기 다양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 골퍼들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파,버디,이글 3가지 과정으로 유명하다. 코스별로 교육기간에 차이가 있지만 데이비드 밀른과 그가 이끄는 지도자들이 직접 지도한다. 한 그룹당 3명까지로 제한되기 때문에 지도자가 골퍼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하면서 1 대 1 수업을 진행한다. 이후에 진행되는 '코스 매니지먼트'에서는 프로와 함께 9홀을 돌면서 코스 공략 전략이나 기타 기술에 관한 실전을 배운다. 모든 프로그램에는 스윙 평가,비디오 및 컴퓨터 스윙 분석,개별 골프 목표에 대한 조언과 수립 설정,개별 프로그램 수립,개인별 비디오 녹화,개인별 프로그램 진도 책자 등이 제공된다. 데이비드 밀른의 직접 개별 레슨도 가능하며,가격은 1시간당 140호주달러(약 9만8000원)다.

    또 다른 곳은 MTI 골프 아카데미. 전문 골프강사들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MTI의 레슨원칙은 개인을 어떤 표준 스윙에 맞추려고 하기보다는 최신식 설비와 기술을 통해 각 개인별 체형과 습관,소질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교육으로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교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MTI의 운영자 마크 티블스씨는 호주와 영국에서 프로 골퍼 경력을 쌓았다. 이 곳의 프로그램은 각 1시간씩 주간 단위로 이뤄지며 4주 또는 8주 코스가 대표적이다. 레슨비는 1시간당 88호주달러(약 6200원). MTI 골프 스쿨은 골프여행객들을 위한 단기 1일,2일,3일짜리 과정도 구성해 놓고 있다.

    traveljoy@hankyu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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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달럽.케네디 베이CC 인기 ]

    서호주의 수도인 퍼스(Perth)만큼 다양하고 수준높은 골프 코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지중해성 기후를 자랑하는 서호주는 연중 어느 때라도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코스마다 자연 환경을 그대로 살려 설계돼 있어 골프를 즐기면서 독톡한 동.식물도 조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퍼스에는 세계 정상급 수준의 퍼블릭 골프장들이 산재해 있어 합리적인 요금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가장 많이 알려진 곳으로는 세계적인 골프장 디자이너인 로버트 트렌트 존스가 설계한 준달럽CC,링크스 코스의 진수를 보여주는 케네디 베이CC,2006년 조니워커 클래식 골프 대회가 개최됐던 바인스 리조트 등이 있다.

    서호주정부관광청 한국대표사무소 (02)6351-5156,www.westernaustra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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