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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원낸드-퀄컴 칩셋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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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의 퓨전 메모리 1호 제품인 '원낸드'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세계적 휴대폰 칩셋 업체인 퀄컴이 원낸드의 제품 경쟁력을 인정,삼성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퀄컴의 MSM 칩셋에 대한 원낸드 지원을 확대하기로 양사가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MSM 칩셋과 원낸드의 호환성을 높여 휴대폰 세트 업체가 마음 놓고 원낸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원낸드는 낸드플래시와 초고속 S램,비메모리 반도체 등을 하나의 칩에 집적한 제품으로 용량이 크고 읽기 및 쓰기 속도도 빨라 3세대 휴대전화의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퀄컴의 마이크 콘캐넌 전략제품 담당 부사장은 "고성능의 원낸드와 퀄컴의 다기능 칩셋을 결합한 최상의 모바일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첨단 3G 멀티미디어 기능의 상용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원낸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운영체제인 윈도 비스타를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HDD에도 장착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시장 규모가 2008년 1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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