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와 무게를 줄인 10원짜리 새 주화가 18일 첫 발행돼 시중에 풀려나갔다.

한국은행 본점 별관의 화폐교환 창구에서 한 시민이 새 주화를 교환해가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