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GE머니 아시아 사장단이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GE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에 1조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한 주요주주입니다.

최근 요시아키 후지모리 GE머니 아시아 총괄 대표 등 40여명의 사장단이 마케팅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본사를 찾았다고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GE 머니 아시아 사장단들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여의도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본사에서 진행되는 미팅에 참여해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의 마케팅 전략을 배울 예정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