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이 창립 38주년을 맞아 해.육상 임직원과 관계사 임직원, 임우회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이진방 사장은 "올해는 KLC 비전 2010 달성을 위한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딛은 한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의식과 각오로 힘찬 제2의 도약을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