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ㆍ여제 "유종의 미 거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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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미국)는 15일(한국시간) 고향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셔우드CC에서 세계 최정상급 선수 16명이 모여 우승자를 가리는 특급 이벤트 타깃월드챌린지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미국 PGA투어 정규 경기는 아니지만 총상금이 575만달러에 이르고 우승 상금도 135만달러나 된다.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싱가포르에서 15∼17일 치러지는 렉서스컵대회(아시아-유럽·미주 간 여자프로골프 대항전)에 출전한다.
소렌스탐은 인터내셔널팀의 주장이다.
그에 맞서는 아시아팀은 주장 박지은을 비롯 박세리 한희원 이선화 이지영 이미나 김주미 김영 안시현 등 한국 선수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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