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최고급 승용차 이상에서만 볼 수 있는 마사지와 안마기능을 장착한 자동차시트가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건강기구 전문회사 대양라이프(www.lifedy.co.kr)는 저렴한 가격으로 누구나 쉽게 장착할 수 있는 자동차용 안마시트 '체어맨'(브랜드명)을 출시했다.

주5일 근무로 장거리 운전이 많아지고 출퇴근 시 도로 체증으로 운전자들의 지친 몸을 쉽게 풀어 줄수 있도록 고안됐다.

겨울철 따뜻한 온열기능，

여름철 졸음운전 방지

운전자의 시트에 장착하면 물침대처럼 편안한 쿠션감을 느낄 수 있으며， 20여 종류의 다양한 안마와 마사지 기능이 작동된다.

또 여름에는 통풍이 잘되며 겨울에는 시트 전체가 온열 기능까지 있어 히터를 전혀 작동할 필요가 없는 사계절용이다.

또한 자동차시트에 잘 맞는 최상의 디자인으로 설계된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체어맨'은 운전 중 졸음이 올 때 피곤하여 몸이 무거울 때 1회20분만 사용해도 즉석에서 쉽게 몸을 풀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온몸을 골고루 지압해 주며 주물러 주는 기능과 가볍게 골고루 두드려 주는 기능으로 운전자의 심신을 편안하게 해줌으로써 안전 운행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소리가 없어 사무실 의자에도 많이 사용

'체어맨'은 사무실 의자에 사용해도 아주 좋다.

마사지와 안마를 작동해도 전혀 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에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은 사무실 의자에 장착하여 잠시만 사용해도 몸이 아주 가벼움을 느낄수가 있어 업무용에도 대단한 인기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선물용으로도 좋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식약청 의료용 바이브레이터로 승인 받은 '체어맨'은 제품출시 기념으로 주문자 전원에게 보급 차원에서 49，000원에 판매하며 저렴한 가격과 품질에 대한 만족으로 한번 구매한 고객으로부터 재 주문이 많은 것이 이 제품의 장점이다.

제품문의 (053)653－8989

농협계좌 725－01－084858 송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