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유니테스트는 하이닉스와 27억1000만원 규모의 메모리 실장 테스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8%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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