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최근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 농가 돕기 운동을 펼쳤습니다.

경마장 입장객을 대상으로 통닭 쿠폰 2만장을 배포하고 닭 조리 시연과 무료 시식회, 계육 안전성 홍보활동을 벌였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